장재형목사, 우상숭배에서 마음의 상실까지, 그리고 복음이 주는 회복의 소망
장재형목사는 로마서 1장 27~32절을 인간의 도덕적 타락을 단순한 비행의 나열로 보지 않습니다. 이는 ‘예배의 파괴’가 불러온 ‘존재론적 붕괴’로 진단하는 본문입니다. 장재형(올리벳대학교) 목사의 강해는 이 지점을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죄의 현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이 왜 스스로를 파괴하는지, 그 내면의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끝에서 복음이 무엇을 치유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합니다. 이 말씀은 고대 로마의 풍속사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