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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복음서 묵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네 가지 물음에 짧게 답합니다.

Q01장재형 목사는 어떤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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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장다윗) 목사는 올리벳대학교의 설립자이자 International President로, 1992년부터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제자 양성에 헌신해 온 목회자입니다. 오늘날 161개국에 이르는 World Olivet Assembly의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Q02강해에서 자주 등장하는 '케노시스(자기 비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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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에서 비롯된 신학 용어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비우고 종의 형체를 입어 죽기까지 복종하신 사랑을 가리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 위대한 사랑'과 '가장 숭고한 허비' 묵상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를 지신 그 사랑이 곧 케노시스의 절정으로 풀이됩니다.

Q03'가룟 유다' 묵상은 유다를 어떻게 바라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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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앞에서, 유다를 단순한 악인이 아니라 '움켜쥔 자아'의 비극으로 봅니다. 그러나 그 어두움보다 더 크신 것은 끝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그리스도의 일방적 은혜이며, 묵상은 그 절대 예정의 사랑 안에서 우리 자신을 다시 비추어 보도록 초대합니다.

Q04'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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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장 30절의 십자가 위 마지막 외침으로, 단순한 종결이 아니라 구속의 완성이며 동시에 새로운 시작입니다. '가장 어두운 자리에서 피어난 말' 묵상은 렘브란트의 십자가 그림처럼 칠흑 같은 어둠 한가운데서 홀로 빛나는 그분의 얼굴을 가리키며, 이 외침이 부활과 교회, 우리의 오늘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