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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는 신앙
Come and See는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들을 부르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은 길게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와서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한 마디가 한 사람의 생애 전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전해 듣는 신앙과 직접 와서 보는 신앙은 다릅니다. 말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에는 한계가 있지만, 함께 머물고 함께 보는 자리에는 말로 옮길 수 없는 무게가 있습니다. 매체가 곧 메시지라는 통찰처럼(media is the message), 복음 역시 단지 ‘무엇을 말씀하셨는가’만이 아니라 ‘어떻게 그분과 함께 머물 것인가’를 묻습니다.
이 페이지는 올리벳대학교 설립자 장재형 목사의 복음서 강해를 중심으로,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 다시 와서 보려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들은 복음이 본 복음이 될 때, 신앙은 비로소 살아 있는 길이 됩니다.
“너희 마음이 어둡지 않거든 와서 보라.”
— 요한복음 1:46 (의역)

Founder
장재형 목사
장재형(장다윗) 목사 (Rev. Dr. David Jang) 는 올리벳대학교의 설립자이자 International President 로, 1992년부터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제자 양성에 헌신해 왔습니다. 신학교(seminary)의 어원인 ‘모판(seedbed)’이라는 비전 위에서 오늘날 161 개국에 이르는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프로필 →Gospel Meditations
복음서 묵상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 장재형 목사의 복음서 강해와 묵상을 모았습니다.

11 / 25 / 2026
물이 포도주로 변한 첫 표적의 의미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님은 결핍의 자리에서 첫 표적을 행하셨다. 옛 정결의 물이 새 언약의 기쁨으로 바뀌는 복음의 선언.

11 / 11 / 2026
제자도의 대가
본회퍼가 붙들었던 질문 —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무엇인가. 소유를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걷는 사람만이 끝까지 간다.

10 / 28 / 2026
그리스도의 삼중직무
갈릴리에서 울린 ‘나를 따르라’는 음성은 오늘도 우리에게 들려온다. 가르치고, 전파하며, 사랑으로 고치시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교회는 어떻게 이어 갈 것인가.

10 / 14 / 2026
옥합을 깨뜨린 것이 복음인 이유
한 번 깨진 옥합은 다시 돌아갈 수 없고, 한 번 쏟아진 향유는 다시 담을 수 없다. 그 사랑은 십자가의 자기 비움을 미리 비춘다.
Mentors
신학적 멘토

혜암 이장식 박사
1921 — 2021
한국 교회사학의 선구자
한신대학교 교수로서 장재형 목사에게 교회사적 세계관과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전적 신학의 시각을 전수하였다.

랄프 D. 윈터 박사
1924 — 2009
세계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꾼 전략가
USCWM 설립자이자 올리벳대학교 명예이사장으로서, 미전도종족 선교 전략과 교육기관 운영의 실천적 비전을 제공하였다.